헤어스타일 과 동일하게 붙어가는것이 샴푸 를 어떤샴푸냐를 쓰는것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용품에서 특색 있는 ‘향기’ 콘셉트의 제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샴푸시장은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될 만큼 향기가 탁월하고 지속력이 우수한 ‘퍼퓸 샴푸’가 잇달아 출시되면서 가히 ‘퍼퓸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애경의
프리미엄 헤어 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는 케라시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특징이 ‘향’이라는 소비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케라시스 퍼퓸 샴푸&린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샴푸는 작년 5월 케라시스 런칭 1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돼
한 달 만에 한정물량 5만세트가 매진되는 등 소비자의 호응에 착안, 아예 정규라인으로 재출시된 제품입니다.
LG생활건강의 ‘엘라스틴
퍼퓸샴푸’는 프랑스 향료회사 샤라보의 수석조향사 장 마리 산탄토니가 김태희의 사랑스러움, 청초함, 관능적인 섹시함 등 다채로운 매력을 향으로
표현한 제품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헤어스타일과 헤어 고민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퍼퓸 샴푸 ‘미쟝센 스타일 키스’를
선보였습니다.
샴푸 외에 수시로 뿌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 형태의 헤어 제품도 덩달아 인기입니다.
이희의
‘레몬 에센셜 밸런스 헤어 미스트’는 수시로 뿌려주면 향수 못지 않은 레몬향을 유지할 수 있고, 더페이스샵 ‘러블리 믹스 퍼퓸 헤어 미스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데오드란트 개념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두피와 머리카락 냄새를 잡아주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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